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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3 1

무 보관법 바람 들지 않고 수분 가득하게 오래 보관하는 방법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무를 오래 보관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위쪽의 초록색 무청(잎)을 칼로 즉시 잘라내는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잎이 무의 수분과 영양을 모두 흡수해 속이 텅 비어버립니다. 시원한 국물 맛을 내기 위해 장바구니에 자주 담는 무이지만, 덩치가 커서 매번 남은 부위를 어떻게 보관해야 할지 난감하셨을 텐데요. 대충 비닐봉지에 넣어 신선칸에 찌셔두었다가는 금세 바람이 들어 푸석해지고 질겨져 결국 버리게 되기 십상입니다. 오늘은 마지막 한 조각까지 아삭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부위별 소분 보관법부터 실패 없는 장보기 요령까지 빠르게 알아보겠습니다. 1. 무에 바람이 드는 현상은 왜 생기는 건가요?무를 보관하다 보면 속이 스펀지처럼 구멍이 뚫리고 푸석푸석해지는 현상을 '바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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